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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曰 건강꿀팁 석류는 당뇨걱정 없는 저혈당 과일…껍질과 씨 씻어 茶로 우려먹으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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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365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9-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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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계절에는 석류가 제일이다.
석류는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가 최적의 수확기로
이 시기 석류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맛도 좋다.
석류는 자연적인 당도는 높지만 혈당 지수는 낮아
당뇨 수치를 관리해야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과실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석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달면서 신맛이 있다.
신맛은 갈증을 없애고 기운을 모은다고 기록돼 있다.
또 석류 껍질은 회충을 없애고 장을 편안하게 하며
남성의 기능을 돕는다고 언급돼 있다.
학술지 '국제발기부전'에는 석류 원액을 6개월 간 매일 마신 실험군이
아무 처방도 없던 대조군에 비해
남성 기능 만족도가 50% 향상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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