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曰 건강꿀팁 수능시험 컨디션 관리는 한의약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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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도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부터는 며칠 남지 않은 날 동안 새로운 지식을 더 흡수하기보다는
당일에 맞춘 컨디션 관리가 더 중요하다.
시험 시간에 맞게 몸을 미리 적응시켜두면 시험당일 한결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가 있을 것이다.
해마다 시험당일은 날씨가 추웠다.
가뜩이나 시험이라 긴장이 되는데 날씨도 추우니
손발이나 배는 차고 머리는 뜨겁고 지끈거리기 쉽상이다.
이런 것을 상열하한이라고 하는데,
머리만 뜨겁고 다른 부분은 차게되면 시험 당일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는 적합한 혈자리를 손으로 눌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이 침침하고 앞머리가 아프면 양쪽 눈 바깥쪽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인
'태양혈'을 지긋이 눌러주는것이 좋고,
뒷목이 뻣뻣하고 뒤통수가 당기면
귀 뒤와 후두부 아래쪽 '풍지혈'을 눌러주는것이 좋으니,
그런 증세가 있을때는 적극 응용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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