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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曰 건강꿀팁 독감 후유증 길어질땐 맥문동탕 등 한약 처방과 침 치료 병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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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365한의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5-01-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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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 20일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는데, 

그 이후 독감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5~21일 간 의원급 300곳을 표본 감시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31.3명을 기록했다. 

직전 50주차(13.6명)와 비교하면 2.3배나 뛰었다.


특히나 이번 독감은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고 한다. 

51주차 기준 13∼18세 독감 의심 환자 비율은 1000명당 74.6명인데, 

이번 절기 독감 유행주의보 기준(8.6명)의 약 9배 수준이다. 

7∼12세 환자도 62.4명으로 뒤를 이었다. 

소아·청소년들이야 말로 기본적인 위생관리를 철저히하는 것이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이니 수시로 손을 씻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잘 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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