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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曰 건강꿀팁 송년회 시즌 '대장 건강' 지키려면 술·고기 줄이고 된장·청국장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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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365한의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4-1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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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 되었으니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1달이 채 남지 않았다. 

송년회 시즌이 되어 반가운 사람들과 한 번씩 모임을 가지게 되는데, 

얼마 전 친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등 몇몇 의료인들과 함께한 송년회 대화 주제는 대장암이었다.


대장암은 가족력이 있는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식습관으로 인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동물성 지방 및 붉은 고기와 같은 육류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대장암의 유병률이 높아지는데, 

여기에 과음까지 하게 되면 더욱 더 위험도가 높아지게 된다. 

또, 비만인 사람들은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IGF-1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여 장 점막을 자극하게 되니 대장암에 더 취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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